광주 부각마을의 김부각(수요미식회 김부각 완전 강추!!!)

광주 여행중에 사온 부각마을의 김부각을 먹어보았습니다.

5개를 사면 종이가방에 담아주네요.
종이가방 채로 집에 가져왔어요^^

수요미식회에도 출연한 부각입니다.
송정역시장에서 느린먹거리 가게에서 사왔어요.

부각 1팩에 4800원인데 5팩을 사면 천오백원을 깎아줘서 22500원입니다👍

 한봉지 65그램이고 한봉지당 가격이 4800원인데 생각보다 양이 많습니다. 2-3명 술안주로 한봉지 뜯으면 넉넉하네요.

특별히 방습제가 들어있지 않아서 한봉지 뜯으면 바로 먹는게 좋을것 같습니다. 어차피 한봉지 뜯으면 멈출수가 없어요.

맛있손에 기름도 거의 묻지않고 느끼한맛도 없어서 튀긴음식이란 생각이 거의 들지 않네요. 꼭 구운 과자같아요^^

딸아이가 먹는 시식영상도 찍어보았어요. 바삭바삭한 소리가 아주 일품이네요😝
고소하면서도 짜지않아서 아이간식으로 주기에도 부담이 없었어요.

저녁에 맥주와 함께 홈술하면서 찍어 보았어요~
과일한가지와 부각과 맥주를 곁들이니 근사한 한상차림이 되었네요.

찹쌀과 김의 조화가 바삭바삭하고 짜거나 달지않아서 많이먹어도 물리지않는 맛입니다🤤

부각마을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도 구매할 수 있기때문에
맛있는 김부각을 찾고 계신다면 추천해 드립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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